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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색체의 연금술사 <루오展> 전시회



조르주 루오 (1871~1958)

20세기 전반에 마티스와 피카소를 뛰어넘는 당대 최고의 작가로 인정 받던 조르주 루오는
야수파, 입체주의, 표현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화풍을 이루어낸
프랑스의 화가로, 다수의 전시를 통해 프랑스안에서는 물론 유럽전역과 아메리카, 일본에서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20세기 현대미술의 대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