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착장-소래포구 겨울의 선착장은 왠지 쓸쓸하다. 마치 칼바람이 뼈속까지 파고들 것만 같은 느낌이다. 정신마저도 혼미해져 버릴것 같은... 하지만 약에 취하듯 하늘거리며, 소주를 한잔 기울이는 것도 괜찮을 지도... 출처 : 빈대뚜껑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더보기 벤치위의 낙엽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고독이 절실히 느껴지는 사진이다. 출처 : 빈대뚜껑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더보기 왠지 끌리는... 그렇지만 피하고 싶은.. 이런류의 사진은 너무도 추워보여서 정말 싫은데, 이번엔 맘에 간다. 왠지 묘하게 끌리는.. 해질녁을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해질녁의 사진에 끌리는 이유는 뭘까.. 나이를 먹어간다는 걸까?! 35해의 새로운 시작점.. 출처 : cross one's mind 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더보기 뭘하고 있는 모습일까?!! 회사에서 열심히 xx(?)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xx는 절대로 묻지 말길... 지연씨가 찍어준 사진! 출처 : cross one's mind 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