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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oo short for the wrong job. 우연히 가게된 전시회에서 오랫동안 나의 시선을 사로 잡던 바로 그 사진!! 잘못된 직업이 당신을 좀 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직장에서 시간을 낭비하기엔 인생은 너무도 짧습니다. 지금 당신은 올바른 그곳에 있나요? 더보기
제8회 데모데이(난상토론)에 다녀와서... 시간에 맞출 수 없을 것 같다는 초조감에 서둘러 도착했으나 의외로 부가시간이 많이 할애되는 모임이다. 참가자들의 이름이 익숙한 반면에 만난 사람들은 꽤나 낯설고 어색하다.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온만큼 무언가를 배우고, 얻고 갈 수 있었음 좋겠다. 간단한 아이브레이스크 시간으로 몇몇 사람들의 소개를 듣고 나니, 새삼스레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심사로 엮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1. 반크(http://www.prkorea.org), 한국 문화,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반크 단장 박기태 1) 반크 10년간의 활동사항에 대해 리뷰, 신규 3개 사이트 오픈 예정(Free) (1) 11개국 언어로 사이트 개발(11년) 2) 한국 청소년들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1인으로 만들어 보자라는 것이 .. 더보기
nobody 예림 버전 더보기
지인의 기타연주 발표회2 by 훈~ 전체가 아닌 일부임.. 담에 전체를 구하게 되면 그때 교체 예정 줄려나 몰러.. ㅋㅋ 더보기
프로그래밍, 기획과 설계 그리고 개발에서 오는 괴리감 우연찮은 기회에 프로그래밍이란 길에 접어들어 힘들게 한해 한해를 넘기며 난 지금 이 길을 걷고 있고, 한동안은 노선을 변경하진 않을 것 같다. 보람과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 시덥잖은 자부심도 가져보았다. 내가 만들어 놓은 것들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고, 사용하게 하고 싶은 생각들을 했다. 이런 자신감은 늘 좀더 좀더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고 장인(?)과도 같은 책임감과 열정을 갖게 해주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언제까지나 나만의 환상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부속품의 일부로 전락하는 기분을 느낀다. 그저 쓰고 버리는 도구인듯한 기분에 말할 수 없는 자존심의 상처와 함께 지독한 자폐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서도 일은 멈추지 않는다. 유행가 가사처럼 그저 혼자만의 .. 더보기
[S6410] 노트북 사용후기(10개월여 사용후)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땐 10여개월을 사용해본 지금도 불만은 없다. 그러나 사용하면 할수록 외관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특히 액정부분은 타사의 액정에 비해 사용자의 잠깐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을만큼 불안하다. 액정이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아 끝부분을 살짝만 눌러도 쑤~욱 들어간다. 그리고 액정을 감싸고 있는 테두리 부분은 약한 플라스틱이여서 약간의 힘만으로도 금방 부러진다. 노트북을 다 쓰고 난후 액정을 덮었을때의 부정합은 애교로 봐줄 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서 잡아주는 클립부분을 제외하고는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뜰뜨기 시작한다. 외관이나 디자인엔 어느정도 인자하다고 생각했으나 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결국은 액정 테두리가 깨지고 A/S를 받으려 하니 교체 비용으로 2~3만원이 들지도 .. 더보기
Sun Tech Day Duke와 함께... 얼마전 끝난 Sun Tech Day에서 회사 동료와 그리고 Duke와 함께 찍은 사진.. 저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일당 5만원짜리 알바요원?! ^^ 더보기
그녀가 만들어 준 연어 스테이크 세상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고, 달콤한 스테이크였다.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오직 나만을 위한.. 더보기
경매 관련 서적 구매서적 1. 이승호 2. 이임복 도서관에서 볼 서적 1. 유니짱 2. 박수진 3. 왕비재테크 4. 조슈아(조상훈) - 선한부자 카페 지기 고급 기술 서적 1. 송사무장 더보기
환상적인 자동차 Gina on BM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