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세미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부 기술세미나 같은 생각을 시행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영회님의 블로그 글(http://younghoe.info/994#footnote_link_994_1)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있어서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약식으로 혹은 추후를 기약하며 넘어가곤 하는데, 이러한 알고리즘 혹은 프로세스들에 대해 기술적인 리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시, 일정에 맞춰 단위별로 팀원들에게 할당해주고 설계상의 변경이나 문제발생시에만 간헐적인 기술미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해결점을 찾기전까지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답을 찾지 못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이루 말할 수가 없죠. 그리고 대부분은 개발자의 역량에 맡기는 부분이라 공개되지 않는 프로세스에 대한 검증작업은 엄두고 못내고 있는 상황이 보통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