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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끌리는... 그렇지만 피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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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사진은 너무도 추워보여서 정말 싫은데, 이번엔 맘에 간다.

왠지 묘하게 끌리는.. 해질녁을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해질녁의 사진에 끌리는 이유는 뭘까.. 나이를 먹어간다는 걸까?!
35해의 새로운 시작점..

출처 : cross one's mind 님의 블로그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