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research.yahoo.com/ideological_search
검색결과를 사용자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리 보여주는 서비스는 아마도 최초인듯하네요.
개인화 검색에는 아직 머나먼 여정이지만, 점차적으로 천편인률적인 결과에서는 어느정도 나아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향후 종교적인 부분이나 개인이 가치를 두고 있는 부분에 가중치가 주어져서 검색이 되어질 날도 상상속의 부분만은 아니라는 희망을 조심스럽게 가져보게 되네요.
검색결과는 사용자가 선택한 민주, 공화 영역에 의해서 다른 결과를 보여주며, 검색결과 타이틀의 색도 파란, 빨강으로 다르게 보여집니다. 만약 사용자가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은채 키워드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친다면 랜덤으로 성향이 선택되어 결과가 뿌려집니다.
사용자의 선택 성향에 맞게 명확하게 분류되어지느냐의 여부에 대해서는 미흡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야후 검색 연구소 소장인 Dr. Prabhakar Raghavan의 말을 빌자면, 개인화 검색으로의 진일보를 위한 기술의 키를 선점하게 된 것에 의의는 두는 듯 싶네요
검색기술연구팀에 의하면 야후 사용자들의 선거기록등을 활용하여 색인(indexed)하고 군집화(clustered)하여 Ideological Detection Indexing Of Terms (IDIOT) technology를 만들어 냈으며, IDIOT는 Clorocks - an asynchronous 라는 플랫폼에 의해서 소셜 네크워크(Microeconomics)사용자들의 패턴이나 메일을 읽는 습관,TIVO programming(디지털비디오 레코딩 프로그램)등을 통해 필수적인 이데올로기 정보들을 수집하는 복잡한 형태라고 하네요.
검색결과를 사용자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리 보여주는 서비스는 아마도 최초인듯하네요.
개인화 검색에는 아직 머나먼 여정이지만, 점차적으로 천편인률적인 결과에서는 어느정도 나아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향후 종교적인 부분이나 개인이 가치를 두고 있는 부분에 가중치가 주어져서 검색이 되어질 날도 상상속의 부분만은 아니라는 희망을 조심스럽게 가져보게 되네요.
검색결과는 사용자가 선택한 민주, 공화 영역에 의해서 다른 결과를 보여주며, 검색결과 타이틀의 색도 파란, 빨강으로 다르게 보여집니다. 만약 사용자가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은채 키워드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친다면 랜덤으로 성향이 선택되어 결과가 뿌려집니다.
“This is a gigantic step in the personalization of search and we areexcited to bring this key technology to market ahead of ourcompetitors, " said Dr. Prabhakar Raghavan, Chief Strategist of Yahoo! Search and head of the Yahoo! Labs organization that pioneered the technology.Ideological Search는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 졌는데, 사람의 행동패턴 분석 영역(intent detection, eye tracking)과 clustering, empathetic reasoning영역에 대한 것은 물론, 사용자의 성향에 보다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social search, faceted search, safe search, contextual search에 대해서도 연구방향으로 잡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Pig라는 야후의 대용량 데이타 처리 프로세싱의 코드를 따와 Ideological Search위해 Tofu라는, 최적화되고 확장성 있는 프로세싱 모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검색기술연구팀에 의하면 야후 사용자들의 선거기록등을 활용하여 색인(indexed)하고 군집화(clustered)하여 Ideological Detection Indexing Of Terms (IDIOT) technology를 만들어 냈으며, IDIOT는 Clorocks - an asynchronous 라는 플랫폼에 의해서 소셜 네크워크(Microeconomics)사용자들의 패턴이나 메일을 읽는 습관,TIVO programming(디지털비디오 레코딩 프로그램)등을 통해 필수적인 이데올로기 정보들을 수집하는 복잡한 형태라고 하네요.
The Search Technologies group took a different approach to detecting ideology. They found that when they took on the belief systems of Yahoo! users with more extreme ideologies to process their searches, they could hack into election offices and gather voting records. The group indexed and clustered these records using their proprietary Ideological Detection Indexing Of Terms (IDIOT) technology. With IDIOT, users can enter their name, birthday, and last voting location and to have their ideology determined. According to Pras Sarkar, Lead Engineer on the project, "Building a smarter IDIOT technology was no easy feat. We created a new framework called Clorocks - an asynchronous platform for harvesting vital ideological information through users' social networks, inbox reading habits, TIVO programming, etc. Clorocks is built on previous Yahoo! Research advancements like Getoutameway (queue processing) and BigBird (high performance database system)."이러한 야후의 시도가 구글이나 MS 그리고 국내 포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화 검색으로의 발돋움은 이미 시작된지 오래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