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8 15:32

청춘 페스티별 "지금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통념적인, 보편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얘길 듣다보니 어느새 세뇌가 되듯 빨려 들어가 듣게 되는 좋은 얘기들입니다.
거칠게 살아온 자신의 경험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며, 그 순간마다 나름의 행복을 느끼는 삶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음은 여실히 느꼈습니다.

정해진 강연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려 가면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말하는..
주변인 혹은 지인이였다면 어지간히 귀찮고 불편할 수 도 있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주기에 충분한 공력을 지닌 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나서 오류를 발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삶.
20대, 30대 동일한 상황과 사물을 받아 들이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삶.
이것이 "인생 좆나 짧습니다" 라는 말에서 처럼
유한한 삶을 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을 한 지금 시점에 저에게 많은 힘이 되는 좋은 강연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자료 공유해주신 "김중현"님 감사합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