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8회 데모데이(난상토론)에 다녀와서... 시간에 맞출 수 없을 것 같다는 초조감에 서둘러 도착했으나 의외로 부가시간이 많이 할애되는 모임이다. 참가자들의 이름이 익숙한 반면에 만난 사람들은 꽤나 낯설고 어색하다.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온만큼 무언가를 배우고, 얻고 갈 수 있었음 좋겠다. 간단한 아이브레이스크 시간으로 몇몇 사람들의 소개를 듣고 나니, 새삼스레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관심사로 엮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1. 반크(http://www.prkorea.org), 한국 문화,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반크 단장 박기태 1) 반크 10년간의 활동사항에 대해 리뷰, 신규 3개 사이트 오픈 예정(Free) (1) 11개국 언어로 사이트 개발(11년) 2) 한국 청소년들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1인으로 만들어 보자라는 것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