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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편린

나의 노트북 Fujitsu, S6410 SD20VPK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노트북을 고르다 고른 결과 구입하게된 노트북! 현재 2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다.. 수많은 후기에서 나오듯이 소음부분에선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쪽도 민감하다면 다소 가격이 나가는 Sony나 삼성을 알아보는게 좋을 듯.. 아직까진 성능면에서 특별한 불편함은 발견하지 못했고, 충분히 따라 주고 있다. 게임같은 건 하지 않을 뿐더라 간혹 동영상 보는 정도가 전부이고 대부분은 문서작업이므로,,, 물론 가끔은 그래픽 작업도 한다. 하지만 빈도수가 그다지 많질 않고 잠깐 쓰므로 특별하게 작업이 지연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사용한 PC들 사양이 그다지 좋지 않아 느려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성능면에선 만족이다. -_-;; 종합해보자.. 더보기
[내셔널 지오 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 [내셔널 지오 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 ★도시공간(Urban Spaces) 1. 바르셀로나 2. 홍콩 3. 이스탄불 4. 런던 5. 뉴욕 6. 예루살렘 7. 파리 ( v ) 8. 베니체아 ( v ) 9. 리우데 자네이루 10. 샌프란시스코 ★인간 비거주 공간(Wild Places) 1. 아미존 밀림 2. 남극 3. 호주의 미개척지 4. 캐나다의 로키산맥 5. 그랜드 캐년 6. 사하라 사막 7. 파푸아 뉴기니의 산호초 8.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9. 아프리카 세랭게티 평원 10. 베네수엘라의 테푸이스 고원 ★낙원 (Paradise Found) 1.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2.미국 미네소타주의 바운더리 워터스 3.그리크 제도 4.영국의 버진.. 더보기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사실일까 의심되는 38가지의 사실들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발명한 벨은 평생 그의 부인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지 못했다. 왜냐하면 두 사람 다 귀.. 더보기
재밌는 게임, IQ 테스트 뺨때리는 게임 http://nigoro.jp/game/rosecamellia/rosecamellia.php 공간 기억력 향상 http://blog.naver.com/arukaize/90023041703 더보기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 1. 능력만 뛰어나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충성심이 없다면 어떤 기회의 문도 열리지 않는다. 2.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져도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직장 동료는 가족이 아니다. 3.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 규범을 믿지 마라. 4. 인력 개발팀은 당신 편이 아니다. 회사가 우선이며, 회사를 보호하는 선에서만 당신을 보호한다. 5. 직장 언론의 자유는 없다.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죄로 이력서를 다시 써야 할 수도 있다. 6. 너무 똑똑한 체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 아니다. 상사와 맞서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상사는 반드시 복수한다. 7. 승진 기회는 요구하는 순간 사라진다. 자칫 월급봉투에만 관심있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8. 비용청구서는 회사가 당신의 충성도를 재는 비밀 척도.. 더보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대략 5살로 추정되며, 꿈이 구멍가게 운영이였던...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더보기
그냥 더보기
함께 가는 세상 아프리카 속담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요즘 들어 부쩍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거리감을 느끼곤 한다. 의사소통에서뿐 아니라 뭔지 모를 벽이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내가 만든 벽일수도 있고,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벽일 수도 있을테지만.. 그 벽은 분명 내가 일조를 했을뿐 아니라 벽 중심에 있을거라 생각한다. 근래들어 더더욱 높아져만 가는 벽을 느끼면서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도 단합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이런 벽을 만들었고, 이 벽은 왜 이렇게 서로에게 냉담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지.. 새삼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선배들이 주는 압력땜에 느낀 거라면, 이젠 후배들에게서 느끼는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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