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4:34

H-21とは

H-21とは、フルブラウザ、撮像カメラ、メール機能、Mobile Office機能などに対応した「スマートフォン」と、バーコードの読み取りや耐環境性能に優れた「ハンディーターミナル」を一台に集約し、業務利用を徹底追及したビジネススマートフォンです。
リアルタイム性と優れた作業効率性の融合により、全く新しい業務スタイルを提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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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14:39

스토리텔링 마케팅(Storytelling Marketing)

지금은 초경쟁시대, 그리고 디지털시대입니다. 디지털이라는 차가운 이미지에 반해 따뜻한 이미지를 얻고픈 현대의 사람들에게 스토리텔링 기법 마케팅은 따뜻함을 줍니다.
또 소비자에게 기억되기 위해서는 독특한 컨셉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컨셉을 일관되게 이어가는 중심엔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스토리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쉽게 기억시키며,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제품이나 브랜드와 친밀감과 유대감을 갖도록 해줍니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요소 10가지 입니다.
1 메시지(Message) 사용할 스토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결정하라. 하나의 메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해야 한다.

2 갈등(Conflict) 갈등이 없으면 스토리도 존재할 수 없다. 즉, 갈등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극복해야만 하는 장벽이자,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셈이다. 갈등 해결 방법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

3 흐름(Flow) 어떻게 갈등을 풀 것인가? 모든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과 결말인 것이다. 스토리가 약한 경우는 대립 세력이 약한 것이 그 원인이다. 대립과 갈등이란 부정적인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

4 캐릭터(Characters) 스토리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해야 한다. 갈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등장인물이 필요하다. 캐릭터의 개성은 온갖 정보의 홍수와 조작 속에서도 특정 기업을 분별해낼 수 있게 해준다.

5 감정(Emotions) 사실과 허구와 차트로 스토리를 장식하지 마라. 그들은 분명히 이유와 논리(Logic)를 말하지만, 강력한 스토리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다.

6 구체화(Details) 가능한 한 구체화하라. 그리고 약간의 비주얼과 환경을 세팅하고 캐릭터가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하는지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라. 스토리의 세계를 사람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라.

7 헤드카피(Headline) 메시지 작성 기사에서 맨 처음 시작되는 전문(Lead)를 잘 지켜라. 헤드카피의 일차적인 기능은 무엇보다 소비자의 주목을 끄는 것이고, 두 번째 중요한 기능은 보디 카피를 읽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8 이야기(Fairy Tale) 실제로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라. 스토리를 주입하거나 다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필요하다. 스토리의 몰입은 곧 감정이입의 성공을 뜻한다. 스토리를 맹신할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감성 자극 장치를 만들면 좋다.

9 개방형 결말(Open Endings) 개방형 결말은 파워풀하다. 청중의 의견을 스토리에 반영해도 좋다.

10 교훈(Lesson) 부정적인 이야기나 결말은 사용자에게 역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끊임없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성공 경험을 만끽하라.
마지막으로 『신화창조의 비밀 스토리』 에서 발췌한 스토리텔링 브랜드 담당자를 위한 10가지 가이드 라인 입니다.

1. 브랜드는 기업과 고객을 이어주는 실제적이며 확실한 연결고리다. 
-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2. 기본 줄거리나 플롯을 유지하라. 
- 잘된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최근의 에덴의 동쪽이 작가 교체 후 격는 홍역도 비슷한 예가 될 것이다.

3.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어떤 홍보를 하는 지하철 외판원처럼은 아니다.

4. 복잡한 메세지는 피하라. 
- 최근 회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영문으로 된 메세지를 발표했으나 오히려 간단하긴 하지만 영어로 되어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떄로는 간단하지만 그 소재/형식은 때에 따라서 취사선택해야 한다.

5. '휼륭한'캐릭터는 그저 '좋은'스토리와 훌륭한 스토리를 구분 짓는다. 
- KFC의 할아버지 캐릭터? 

6.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 어찌보면 뜬 구름 잡는 것일지도 있으나 철학의 영구성/일관성 의미를 두고 싶다.

7. 브랜드 스토리의 시간범위(time horizon)가 브랜드의 특징 및 성격과 연결되어야 한다. 
-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와 중간 위치에 있는 브랜드 그리고 몰락하는 브랜드에 맞는 스토리가 나타나야 할 것이다.

8. 모든 스토리는 재미 있어야 한다. 
- 소개팅에서 그녀에게 웃음끼가 보인다면 그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9. 브랜드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특징이나 성격을 전달하기도 한다. 
- 서브 스토리 라인들이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일게다.

10.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스토리텔링에서 갈등은 중요한 요소지만 브랜딩에서는 갈등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출처 :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48093&pgno=1&gbn=1&rg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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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9:30

트위터 사용자 계정 인증(Twitter Verified Account)

Twitter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확산됨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도 간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사례중 하나가 유명인의 이름을 도용한 계정을 생성하여 마치 그 사람인양 포스팅을 하며 잘못된 정보들이 전파되는걸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국내 유명인 중 한명은 본인 명의로 생성된 트윗계정은 본인과 무관하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기까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의 원인은 Twitter에서 계정을 생성할때, 이 메일 이외에는 그 어떤 본인 인증절차도 거치지 않는 개방정책 때문입니다. 그래서 Twitter에서는 특정 계정에 대해 본인임을 인증해 주는 사용자 계정 인증(Verified Account)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Beta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유명인사나 신뢰할 만한 혹은 잘 알려진 기관(정부기관 포함)  계정에한해서 해당 인증 뱃지를 갖게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한적으로 발급되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정 인증 뱃지


[인증된 사용자 계정]


[인증되지 않은 Fake 계정들]

계정 인증과 관련하여 궁금할 만한 사항에 대해 도움말 페이지의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1. 계정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계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현재, 위험요소가 있는 잘 알려진 계정, 본임임을 입증해야 하는 계정 그리고 정부 기관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인증하고 있을 뿐이며 소수의 계정만을 인증하고 있지만 향후 더 많은 계정에 대해 인증체계를 갖춰갈 계획.

2. 어떻게 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활성화된 트위터 계정을 로그인 한후 계정 인증 신청페이지에 가서 신청.
반드시 오픈(Public)되어 있고 사용중이여야 하며, 트위터 개인정보(Profile. name, bio, picture, website, etc)에 대해 모두 완벽하게 작성되어야 하고 반드시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어야 함.
[인증을 위해 작성해야 하는 폼]

3.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현재는 안됨. 비즈니스 계정 인증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고려하고 있는 것 같음.

4. 내가 대행사일 경우 관리하는 고객 계정은 어떻게 인증받을 수 있는지?
대행일 경우,  계정의 고객에게 연락을 취해 계정 인증 페이지에서 요청하는  내용에 대한 자료를 받아 신청.

5. 인증을 빨리 받고자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트위터 계정의 Profile 정보에 공식사이트 주소를 연결해놓으면 빨리 인증받을 수 있음.
e.g. 뉴욕타임즈(http://www.nytimes.com/twitter?8qa) 

6. 계정인증이 거부 되는 이유는?
실제 트윗을 하지 않거나 Public이 아니거나 Profile 정보가 미약하거나 계정인증 신청시 내용이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을 경우 또는 계정 침혜에 대한 이슈가 없다고 판단 될 때 계정인증이 거부될 수 있음.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7. 계정 인증 뱃지를 잃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안상의 이유로 인해 Profile 을 변경시 뱃지를 잃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로그인한 후 인증 페이지에서 동일하게 재신청 절차를 거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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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21:56

파니핑크 - 권태 그 앞에선 우리


권태 그 앞에선 우리  by 파니핑크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난 일어나서 문을 닫아
난 외롭지만 문을 닫아
사실 오래전부터 함께 있어도 우린 외로웠잖아

사랑해 이제 하지 못할 말
사랑해 이제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이제 너를 보며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사랑해 이제 하지 못할 말
사랑해 이제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이제 너를 보며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 하지 못할 말
사랑해 이제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이제 너를 보며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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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13:00

트위터의 새로운 광고 모델 "Promoted Trends"

지난 4월 트위터는 "Promoted Tweets"라는 광고모델을 발표한 바 있다.
Promoted Tweets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광고 파트너사(Best Buy, Bravo, Red Bull, Sony Pictures, Starbucks, and Virgin America 등등)가 트윗을 선택적으로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CPC 모델이였다.
서비스에 대해 요약하자면, 
1. 광고 파트너사는 트위터 메뉴바에 있는 "캠페인" 메뉴탭을 선택
2. 키워드 검색창에 검색 키워드 또는 Hashtag를 입력후 검색
3. 검색된 결과중, 광고 파트너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트윗을 광고용으로 추가하면 끝!
위의 과정에 의해 생성된 광고용 트윗은 사용자들이 유사 키워드 또는 Hashtag로 검색시,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게 되며 작성로그에 "Promoted by Hashtag 키워드" 형태로 광고임을 명시하게 된다.

이 광고의 이미 트윗된 내용을 광고 파트너사가 선정하는 방식이므로 처음부터 광고성이 반영되지 않아 트윗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부담감이 없다는 점이 장정이라 하겠다.  모든것들이 이용자들에 의해 생성되고 이용자의 의도에 따라 노출, 클릭이 이뤄진다는 것이 여느 키워드 광고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부분이다.

아래는 140초라는 시간동안 해당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 홍보 동영상이다. 역시 Twitter.. ^^  

"Promoted Tweets"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후, 지난 주(6월 16일, 수요일)에 두번째 광고 모델인 "Promoted Trends"를 발표하게 된다. 
지난 5월, 트위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를 활용한 광고모델을 진행하고 있는 Third Party 에 대해서 더이상 API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던 이유가 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트윗을 이용한 직접적인 광고 모델을 서비스중인 애드라이(ad.ly), 스폰서드 트윗(sponsored tweets), 애드얌(adyam.kr) 등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 

암튼, 오늘은 이 광고 모델(Promoted Trends)에 대해 고객센터에 등록된 Q&A를 통해 해당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Twitter Help Center, Update: June 16, 2010

Q. What are "Promoted Trends"?
A. Promoted Trends are a new advertising concept we began testing this week; they are an extension of our Promoted Tweets platform. With Promoted Trends, users will see time-, context- and event-sensitive trends promoted by our advertising partners. These Promoted Trends initially appear at the bottom of the Trending Topics list on Twitter and are clearly marked "Promoted." As conversations about the topic increase, Promoted Trends may move up the list.

Q. "Promoted Trends" 란 무엇인가?
A. Promoted Trends는 Promoted Tweets의 확장된 플랫폼이며, 새로운 컨셉의 광고 모델이다.
광고 파트너사에 의해 선정된 Trends는 초기에는 Twitter 서비스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Trending Topics 목록에 "Promoted" 문구로 광고임을 표시한 채로 보여지다가 해당 Topics에 대해 많은 트윗이 이뤄지게 되면 리스트 영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Q. How is a Promoted Trend different from a Trending Topic?
A. Like Trending Topics, Promoted Trends are already trending on Twitter but haven't yet made their way into the Trending Topics list. Promoted Trends are clearly marked as "Promoted." If a topic isn't already being talked about on Twitter, it cannot be a Promoted Trend.

Q. Promoted Trend는 기존의 Trending Topic과 어떻게 다른가?
A. Promoted Trends는 Trending Topics처럼 이미 트위터상에서 이슈화된 주제들이지만, 기존 Trending Topics 목록들이 생성된 방식으로 추가된 것은 아니므로 분명하게 "Promoted"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트위터상에서 거론되지 않은 주제들이라면, Promoted Trend가 될 수 없다.

Q. When users click on a Promoted Trend, are the results unfiltered?
A. Users who click on a Promoted Trend can follow Twitter conversations on that topic, with a persistent Promoted Tweet from the advertiser appearing at the top of the search results page. Tweets on the search results page for Promoted Trends are unfiltered, open and
authentic
authentic. Tweets which violate Twitter's spam and abuse policy will be filtered out.

Q. 사용자가 Promoted Trend를 클릭했을때, 보여지는 Trend의 검색 결과는 필터링되는가?
A. Promoted Trend를 클릭한 사용자는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에 Promoted Tweet이 영구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해당 주제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검색결과 페이지에 보여지는 트윗 목록에서 Promoted Trends는 별도로 필터링되지 않고 함께 보여지게 되며, 트위터의 스팸정책에 위배되는 트윗에 대해서만 필터링 되어질 것이다.

Q. Are you testing Promoting Trends with all users, or a subset of users? Is the test U.S.-only?
A. This is a global test, during which any Promoted Trend we are testing will be visible to all users on Twitter.com.

Q. 테스트는 미국내에서만, 특정 사용자집단만 진행할 예정인지, 아니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진행될 예정인지?
A. 모든 Promoted Trend의 테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Twitter.com을 통해 모든 사용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Q. How long will you be testing Promoted Trends?
A. We constantly test and evaluate different ad and promotional models. The duration will depend on the success of our tests.

Q. Promoted Trends 테스트는 언제까지 진행되는가? 
A. 꾸준히 다른 광고나 Promotional 모델들과 평가하며 테스트할 것이며, 그 기간은 수많은 테스트의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기존 모델(Promoted Tweets)이 tweet된 내용들을 광고 파트너사가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것이라면, Promoted Trend는 해당 사이트내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주제들(Trending Topics)에 광고가 녹아 들어가 있는 형태다.
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Promoted Tweets에서 언급되었던 내용과 동일할 듯 하다.

트위터의 이번 광고 모델 또한 깔끔하고 확실하다. 
역시 똑똑한 녀석들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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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3:07

김윤아의 단독 콘서트 "공작부인의 비밀화원"

자우림
김윤아.
공작부인의 비밀화원

자우림, 이름부터 의미심장한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그리고 세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인 '315360'을 발표한 그녀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4년만에 서울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공작부인의 비밀화원"을 개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녀가 살아온 시간(36세 * 24시간 * 365일)을 의미하고 있으며, 자우림에서 말하지 않았던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녀만의 마력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녀가 얘기하는 "집으로(going home)" 는 서정적인 가사말에 몽롱한 음율은 느즈막한 석양녘을 바라보며 느끼는 
어둠과 또다른 밝음이 공존하는 매우 상반된 느낌의 감성적인 맬로디의 곡이다.
역시....
 
밴드 자우림과는 또다른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들려주는 그녀의 속삭임..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듯 부드럽고 단아한 음색과 
저음과 고음을 적절하게 오가는 그녀만의 독특한 묘한 매력은 어김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온 앨범답게 수 많은 감정이 녹아 있음이 전해지는 진정한 아티스트... 김. 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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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22:50

회사가 실패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 "Fail Often, Fail Fast, Fail Cheap"

원문 : http://us.hsmglobal.com/notas/57783-fail-often-fail-fast-fail-cheap

World Innovation Forum Blogger, Jim Estill - discusses why companies should encourage failure


회사가 실패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 - 질 에스틸, 세계 혁신 포럼 블로거

Too often people are disciplined for trying things that do not work. I advocate the opposite. Companies need to be encouraging of failure.  Praise those who try - even if they fail.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잘 되지 않을 것같은 일에 도전하는 것을 피하곤 한다. 하지만 난 이런 생각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회사는 실패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필요가 있다.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도전을 통해 실패를 한다해도 그 직원을 칭찬해 줘야 한다.

Fail Often
Success is often just a numbers game. The more you try, the more likely you are to find a winner. Innovation is like sales - you never know which idea will be the winner until you try things. A big obstacle for anyone reluctant to try something new is being afraid to fail. Thomas Edison for example had to make thousands of attempts at the electric light bulb before getting it right. Don"t give up after your first challenge. Our most successful leaders and entrepreneurs have often had to make at least a few attempts before they began to thrive.

자주 실패하라.
성공이란 숫자 게임일 뿐이다. 많이 시도하게 되면, 보다 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혁신이란 세일즈와 같아서 시도해 보기 전까진 그것이 성공할 수 있을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기 꺼려한다. 하지만 토마스 에디슨을 예를 들어보자.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수천번의 실패를 거듭한 후에야 비로소 이룰 수 있었다. 한번 도전만으로 포기하지 마라. 성공한 리더나 도전적인 사업가들은 대부분 순탄한 성공가두를 달리기 전까지 최소한 몇번의 실패를 경험하곤 했다. 

Fail Fast
One challenge many companies are faced with is being slow. Using the Fail Fast approach the motto is "Just Try It - Now". Many companies suffer from analysis paralysis where often the best choice is to just try it. It is often better to make an imperfect decision quickly than to not make a decision while trying to be perfect. More companies (and people) lose from perfection than lose from speed. Being able to fail fast can often mean getting a head start over the competition. In many cases you can work on the actual implementation later on and make changes as needed.

빨리 실패하라.
많은 회사에서 뭔가를 시도하기 위해서 더디게 진행되어 지는 상황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빠른 실패를 위해서는 "지금 당장 도전하라"라는 좌우명을 가져야 한다. 회사는 지금 당장 시도해야 하는 것에 있어 최선의 선택을 위한 사전 분석으로 인해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불완전하지만 빠른 결정이 완벽한 분석후에 내린 결정보다 더 낫다. 대부분의 회사(또는 사람)는 스피드에서 잃는 것보다 완벽함에서 더 많이 잃게 된다. 빨리 실패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선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다수의 경우에서 실제 수행되어 지거나 나중에 필요에 따라 변경되어질 수도 있다.

Fail Cheap
Of course failures need to be affordable. This means thinking downside and risk. Risk what you can afford. Companies that thrive take "manageable risks". Be creative with ways of keeping risk low, perhaps you can test a product with a focus group instead of over-producing. Try to negotiate a deal first before accepting all the terms and conditions. Leverage the power of information and talent. Failing cheaply means you can get back on your feet more easily than someone who overextended themselves.

저비용으로 실패하라.
실패는 감당할 수 정도여야만 한다. 이 의미는 위험과 부정적인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은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으므로 회사는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정도에서 시도해야 한다. 위험요소를 낮추기 위해서는 과잉 투자를 하기 보다는 일정 영역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으며, 모든 조건들을 수용하기에 앞서 다방면의 정보 검토를 통해 타협안을 내놓는 것이 효율적이다. 저비용으로 실패한다는 것의 의미는 지나친 투자로 인해 타격을 입는 정도가 아닌 쉽게 회복될 수 있을 만큼의 비용 투자를 말한다.

Having failures does not make you a failure. Not trying makes you a failure.

거듭된 실패가 패배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진정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So Fail Often, Fail Fast, Fail Cheap. Use failure to innovate.

그러므로 자주, 빨리, 저비용으로 실패하여 실패를 혁신으로 발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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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09:21

[아이폰] 네이트온 어플!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은 네이트온 어플입니다!

네이트온의 기본이 되는 메신저의 기능 정도를 구현하였네요! 
앱스토어에서 네이트온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 계정에서 설치를 했는데 물론 당연히! 한국계정에도 있겠죠?
그럼 상세 페이지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자~ 우선 로그인 화면부터 보실까요~?
 


PC버전 네이트온이나 뭐 별차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밀조밀하게 변한것 외에는 차이가 없군요.
일단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해보면..!!
헛!! PC에서 로그인 되었던게 팅겨버리네요 ㅋ
요즘 네이트온은 PC여러대에서 동시에 로그인되는데 아직 적용을 못했나봅니다.
그리고 오픈쪽 화면과 같이 아이디/비밀번호를 저장하면 다음에는 다시 입력하는 불편함 없이 쉽게 로그인이 됩니다.

그럼 로그인 화면을 볼까요?
 

보시는 것과 같이 접속한 친구와 접속하지 않은 친구 그룹단위로 등으로 친구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픈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상대방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쪽지도 바로 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네이트온에서 가장 많이 쓰는건 대화하기 기능을 가장 많이 쓰지 않을까 싶은데 대화하기는 똑같아요.

상대방의 아이디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쉽게 대화하기가 실행이 되네요.

아이폰이라 속도는 좀 딸리지 않을까 싶어서 막 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와이파이 두칸떠도 잘됩니다!! ㅋㅋ
다만 아쉬운건.. 네이트온 어플에서는 가로보기 기능이 되지 않아요!!
저 같이 손이 큰 분들은 적지 않게 불편함을 느끼실거 같네요.
장시간 대화도 해봤었는데 무지 힘듭니다..
차라리 쪽지로 주고 받는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럼 쪽지 기능을 한번 볼까요?
 
 

쪽지 기능은 군더더기 없이 잘 구현이 된거 같아요
역시 가로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지막으로 설정 기능입니다.
 
 

설정에서는 현재 접속상태를 설정 기능, 친구정렬 기능, 대화저장 알림/소리 설정 기능, 로그아웃 등이 있는데..
정말 아쉬운건 푸쉬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알림기능 설정해도 아이폰에서 어플 내려버리면 푸쉬고 뭐고 안됩니다.
다른 걸 하고 있거나 잠금 상태일 때도 로그아웃을 하지 않으면 대화신청이나 쪽지가 올때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이상 네이트온 어플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아직 초기 버전이라 그런지 추가했으면 하는 기능들이 몇몇 보이네요.
But! 바뜨!! 그러나!! 아이폰으로 메신저를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정말 훌륭합니다. ㅋ

지하철에서 네이트온 어플로 친구랑 대화하면 얼마나 시간이 잘가는지 모르겠어요 ㅎ

다음에도 좋은 어플이 있으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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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5:30

생각의 전환 인터러뱅(INTERROBANG),

INTERROBANG[intérəbæŋ]
n. 감탄 의문 부호(!?, ?!)  '의구심'과 '놀라움'이 공존하는 역설적인(Paradox)부호


INTERROBANG은 수사학적 질문을 의미하는 라틴어 "INTEROgatio" 와 감탄을 의미하는 은어인 "BANG" 이 합해진 마크로 물음표와 느낌표가 하나로 표시되는 모양의 합성어입니다.
1962년 미국의 광고대행사 사장인 마틴 스펙터(Martin K, Specter)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문장부호라고 하는군요. 

현재 이 의미는
통상적인 생각과 정형화된 것들에 질문을 던지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창조적 사고를 통해, 
상식을 뛰어 넘어 예상치 못한 해결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축하는 것으로 사용됩니다.
즉,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인 TRIZ 에 나왔던 내용과 일맥 상통한다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음표(?)"를 가지고,  
물음표를 해결할 수 있는 "느낌표(!)"를 찾는 것!!
각설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에 적용되어 매출성장을 불러왔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8년 사상 최악의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발생했을때, 미국내 대량 실직자들이 발생하면서 실직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신차 구매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2009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 포드 32% 급감
- GM  40% 급감
이 부분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의문을 갖고 신차 구입후 1년 이내 실직시 자동차를 되사주는 "어슈어런스(Assurance) 프로그램"과 실직 소비자를 대신해 3개월간 자동차 할부금을 갚아주는 "어슈어런스 플러스"를 실시하여, 2009년 전년대비 47% 급등한, 6만 467대(미국 진출 사상 최대 판매량 기록)를 판매하는 쾌거를 거두게 됩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 자동차의 인터러뱅은 구매에 대한 고객의 불안의 물음표[?]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느낌표[!]로 변화 시킨 사례입니다.

또한 셀프 촬영이나 휴대폰 화상통화 시 뒷면 한면에만 렌즈가 있을경우, 촬영의 불편함에 대한 물음은 양면에 탑재됨으로써 불편함을 해소하게 됬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불만은 건조처리하는 제품이 나오므로 인해 쾌적함뿐 아니라 수분증발을 통해 쓰레기량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죠. 

이렇듯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도 알아 볼 수 있듯이, 인터러뱅은 불편(만), 불안, 욕구 등에 의문을 갖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찾는 창조적 심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료 참조 : 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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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3:16

기획 달인이 되기 위한 10가지 수칙

출처는 기억나지 않으나 언젠가 스크랩 해놨던 "기획 달인 10계명"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1. 기획의 첫걸음은 자료 분석
    미디어 시대인 지금 우리는 인터넷, 책, 신문 등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자료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성공하는 기획과 실패하는 기획은 이들 자료를 어떤 관점에서 읽고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선일보사에서 '맛있는 한자'라는 학습지를 기획하고 히트시킨 신진욱 씨는 성공비결 중 하나로 탁월한 자료 분석 능력을 꼽았다.

실제 그는 학습지의 기획단계에서 다른 기획자들이 영어에 주목하고 있을 때 이미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이 세워놓은 진입 장벽의 높이를 깨닫고 영어 분야는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시장조사와 자료조사를 통해 학습지 구독을 결정하는 타깃
고객은 30, 40대 초반 주부라는 사실과 한자검증능력시험 응시자 수가 급증하는 것, 응시자의 80%가 유치원과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한자학습지를 기획했다고 한다.

※ 이처럼 기획은 객관적인 사실과 자료 분석에서 출발하고 주관적인 판단은 그 다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다 싶었지만,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었거나 누군가가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례들을 적지않게 발견하게 됩니다. 기획전 시장조사 분석은 아이디어의 보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일뿐 아니라 사업성 검토를 위해 필수 조건이기도 합니다.

시장 구조와 맞지 않는 아이디어는 재밌기만한 나만을 위한 서비스에 그치기 싶상이므로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도 사용자 행태분석 등과 같은 심도있는 자료 분석은 꼭 필요합니다.

2. 앨빈 토플러의 '짝퉁'이 돼라
    앨빈 토플러가 책을 내면 전 세계 서점이 바쁘다. 미래를 예측하는 그의 선견지명에 따라 세계는 내일을 준비한다. 기획자는 앨빈 토플러의 '짝퉁'이 돼야 한다. 미래를 잘 보는 기획은 돈을 벌어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기획은 돈을 벌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고태의 대리는 사회 전반에 웰빙 붐이 일 것이라 예측하고 '고향의 맛, 다시다'라는 카피를 대신해 '다시다 순'을 히트시킨 기획자다. 그는 회사 내에서 소비자의 흐름을 파악해 구축해놓은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가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감을 잡는다고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다양한 책을 읽으며 문화 전반의 흐름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기획자들은 서로 관계없어 보이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나름대로 해석해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며, 그렇게 통찰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미래의 윤곽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미래를 내다 본다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세요. 경제 예측 전문가들의 적중률은 당신이 예상하고 있는 수치보다 훨씬 적으니깐요. 예측이 들어맞는 경우보다는 빗나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사회 전반적인 흐름을 읽고 예측하여 트랜드의 리더가 되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겠습니다.

3. 전략적으로 사고하라 
    언뜻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창의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만난 한국의 기획자들은 창의성에 앞서 '전략적 사고'를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략이란 제한된 자원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방법이다
 
자원이 무한하다면 누구나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 없다. 따라서 경영 목적과 활용할 수 있는 툴을 고려해 여러 시나리오를 짠 다음 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전략이다.
 
전략적 사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연습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체득하는 것이다. 필자가 만난 기획자들은 문제를 해결할 때 의도적으로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연습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기획은 바로 전략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4. 숫자의 달인이 돼라 
    GS그룹 허창수 회장은 그룹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으로 '숫자경영'을 제시한 바 있다. '숫자경영'의 핵심은 회사의 전략지표를 숫자로 표시할 수 있게 정량화하는 데 있다. 즉 회사의 매출, 투자, 이익은 물론 그 전제가 되는 가정이나 지표도 정량적인 수치로 표현하겠다는 의지다.
 
이처럼 숫자는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기획과도 밀접한 요소다. P·G의 '프링글스' 마케팅기획 담당자로 일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해외마케팅기획실로 영입된 노경래 대리도 기획자의 수치 감각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기획자는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가 아니라 '인지도를 3% 높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기획자는 경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기에 숫자에 누구보다 민감해야 한다. 
 
5. 기획의 80%는 정치다 
    자신의 것을 빼앗기는 상황을 맞이했을 때 이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쟁사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기면 기획자로서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기획부서는 빼앗고 빼앗기는 치열한 이전투구의 중심에 있다. 회사의 장기 발전을 위해 사업부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반대 의견을 내 무산시키기도 하고, 한 사업에 대해 전사적 집중력을 동원하게 하는 것도 모두 기획자의 임무다.
 
부서간의 이해관계도 조율해야 하고 경영진의 의중도 살펴야 한다. 이처럼 숨가쁜 상황에서 뛰어난 기획자는 주어진 일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즉 자신의 임무와 얽힌 내·외부적 역학관계를 조정하는 능력이 기획자에게 요구된다. 혼자 잘난 척하지 않고 전사적 목적을 우선시하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 같은 마음가짐으로 기획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기획의 80%는 정치다. 
 
6. 사람이 곧 정보다 
    어느 헤드헌팅 업체에서 직장인 5년차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경력관리를 위해 가장 주력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많은 직장인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 이처럼 인맥은 현대 비즈니스맨들에게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다.
 
이는 기획자에게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이든 이미 노출된 정보는 기획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나의 기획을 실행 단계까지 끌고 가지 못하는 회사도 뜻밖에 많다.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에만 매달리다 결국 다른 회사들에 선수를 빼앗기고 만다.
 
그러므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기획자는 필요할 때 정보를 구해서는 안 된다.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장의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한국의 기획자들은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력을 구축하는 방법이 바로 인적 네트워크라고 말한다. 
 
7. 통찰력을 가져라 
    통찰력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꿰뚫어보는 능력이다. 다양한 기획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통찰력의 의미에 대해 질문했는데, 대부분 인사이트(insight)의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다. 기획에서 통찰력의 의미도 사전적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해당 기획에서 찾아내야 할 핵심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바로 통찰력인 것이다. 즉, 단순히 넓은 방향에서 접근하기보다는 해당 분야에 깊이 있는 식견으로 핵심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포털 네이버의 '지식인iN'을 성공으로 이끈 NHN 최정미 차장은 '한겨레'의 '질문, 답변 커뮤니티'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것이 요즘 웹2.0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최 차장은 당시 웹2.0이라는 개념을 갖고 시작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트렌드가 그러한 방향으로 가리라는 통찰력을 갖고 시작했다고 한다. 시장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단지 마켓 파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방법, 그런 통찰력을 기획자는 지녀야 하는 것이다. 
 
8.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만일 당신에게 어떤 주제를 제시하고 기획서를 작성해오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획을 시작한다는 것은 목적지도 모르면서 출발하는 운전자와 같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기획서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면서 해결책에 접근해갈 수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김종식 차장은 어떤 일을 하든지 먼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생각한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 원인이 있는 법인데 그 원인, 즉 본질의 파악이 선행돼야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걸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9. 성공사례는 서로 통한다 
    예부터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사람 가까이에 가라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다 보면 배울 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획도 마찬가지다. 우수한 회사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성공기획 비법을 찾아낼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벤치마킹이다.
 
풀무원에서 제품기획을 담당하는 김세라 대리는 어떤 제품의 기획을 맡으면 그것과 유사한 다른 회사 사례를 모아 철저히 분석한다. 이 제품은 왜 성공했고, 저 제품은 왜 실패했는지 그 과정을 되짚어보며 원인을 찾다 보면 기획의 방향을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법칙 때문일까. 타사에 대한 분석은 어디서든 빠짐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누구나 하는 것인 만큼 타사 분석을 한다고 해서 늘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뛰어난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소화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훨씬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성공한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성공사례를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10. 책으로 십일조를 내라 
    빌 게이츠가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잘 놀지 못하고 공부만 잘하는 책벌레 같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라. 그 친구들이 미래에 자네 상사가 될지 모른다." 이 말이 내포하는 뜻은 간단명료하다. 독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많은 업무와 잦은 야근 속에서 어쩌다 생기는 여유시간은 친구들과 술 한잔 하는 데 할애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바쁘고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독서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기획자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도 하나같이 책을 사랑하는 공부벌레들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몇 권의 책을 읽는다고 역량이 출중해지거나 훌륭한 기획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보다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지금 행동으로 옮기느냐, 머뭇거리며 망설이느냐에 따라 언젠가 동료의 상사가 될 수도, 부하직원이 될 수도 있다.
 
기획은 이제 비단 전문가들만의 영역은 아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계획을 세우며 살아간다. 그 계획들을 세울 때 자신이 가진 유한 자원으로 최대 결과물을 창출하는 것이 훌륭한 기획이다. 필자는 효과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노하우를 기획 전문가들에게 들어보았다. 기획을 더 잘하고 싶은가? 더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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